다음날 아침, 태양은 밝게 빛나고 있었다. 마피아,,,

로비~ 여기 한 번 못앉고 아침에 형이랑 산책 나갔어요.

0부터 60까지 소화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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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보이는 고대 유적이 궁금해서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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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두 둘째날 특집 햄버거

이 티셔츠 괜찮아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보니 아마도해에서 제사를 지내는 공간이 아닐까 싶었다. 호텔 안에 있지만 넘어지거나 사고가 나면 호텔에서 책임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내가 만났던 렙틸리언 친구들의 새끼들을 위한 돌덩어리일 뿐이야. 좋은 곳에 사세요? 내려오는데 해먹이 보여서 눕고 싶었는데 얼굴이 붓고 앱으로 가려져 있었어요. 누워있는 시간은 3년 중 가장 자신있는 시간~ 새로 오픈한 식당 발코니 맞은편 식당으로 가세요, 페스카도르는 어부라는 뜻이에요 ㅎㅎ! ! 스페인어 1도 El Pescador Blvd를 찾으십시오. Kukulcan S/N,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Mexico 대부분의 메뉴가 스페인어로 되어 있어서 구글번역기로만 추천..;; 사진이 있어서 사진보면서 클릭~ 번역보면서 눌렀습니다. 가리키다! 아침이니까 오믈렛만 주문한듯 셀프바에서 주스나 간단한 햄~치즈와 과일, 요거트와 씨리얼도 있고 아기들이 씨리얼도 먹고! 추천하기엔 너무 밋밋해서 카푸치노팬케이크~소시지~다들 아는 맛 ㅋㅋ 베이글에 훈제연어를 올려 크림치즈를 얹었는데 이건 맛있다! 호텔 조식같아요~ 암튼 제가 직접 끓여서 아주 따끈따끈하고 오믈렛도 맛있어요! 배통통 첫날 갔던 식당보다 여기가 뷰가 더 좋아서 좋아요! 바다보면서 먹기~ 그리고 런치 메뉴도 바뀌어서 점심도 여기서 먹기로 했어요! 눈물나네요 수영복요정 정보좀 주세요^^ 이제 수영하러 가볼까요? -미끄럼틀부터 시작해 조지루~~~엉덩이를 쳐도 멈출수가 없어 한나보다 윤하가 더 많이 미끄러지는듯^^ 호텔 수영장은 대부분 중앙에 있다. 수영장은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메인풀 2.어른용 3.어린이용이 있어요~ 그래서 아기가 없으면 어른용으로 놀러왔어요. 수영에 비해 밖에있는 사람들은 태닝을 선호합니다 ~ 딸기 마가리타는 끊임없이 칵테일을 잃고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 정말 놀랍습니다. 한국인은 본 적이 없습니다. . ! 동양인, 인도인.. ㅎㅎ 배고프면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칩스, 콘플레이크, 핫도그를 안주로 드세요! 몇 개의 칩으로 어디로 갈 수 있습니까? 수영장에서 놀다가 지치면 바다에 가서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세요! 올업뷰~~~ 러블리 아카짱~~ 도시락 감자튀김과 집단지성을 위한 치킨? 타코~고수리도 메뉴에 있으니 꼬치메뉴 조심하시고 연어스테이크가 제일 맛있어요! 그리고 메뉴판 번역을 해보니 ‘낚시그물’로 번역된 메뉴가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주문했어요! 아침에 잡은(?) 생선을 삶아 그때그때 익혀주는 메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 수영복 차림으로는 입장불가~ 그래서 수영복 같지 않은 걸 입고 들어갔어요! 사진을 찍을 때 새가 손에 똥을 낼 확률은? ? ? ^^ 동생과 짝을 지어보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솔직히 귀엽고ㅋㅋ 이번주 내 웃음버튼 ㅋㅋㅋ 윤하 웃는거 너무 해맑다 ㅋㅋㅋㅋ 매우 간단합니다. 아니 오 요! 밥이 맛없어도 용서가 되는 비주얼. 나는 모든 칵테일의 이름을 잊었다. 채도가 왜이렇게 귀여운지ㅠ이남매는 수영을 엄청 잘한다..ㅋㅋㅋ잘놀아서 놀람..! 동생 집에서 살아남으려면 500m 자유형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빠 튜브 포기.. 그리고 진짜 애기대디 껌딱지 부탁해 x 2736 소중한키스 김만두 부업 : 인생샷메이커~~ 칸쿤 휴가비..좌샤..써니윤하 바람파도 타고 힘이 세다.. 같이 노는게 재미있다 내가 말을 잘 못 타는 걸 보니 재밌어서 형이 윤희를 데리고 나가서 놀았다 단카방에서 주웠다 누구 발이 이렇게 예쁘니? 수영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호텔 입구에서 한잔 하기로 했어요! 저녁 9시에 예약해서 시간도 넉넉하고 쇼핑몰도 호텔 바로 앞! 그냥 진짜 신호등을 통과! La Isla Cancún Shopping Village5 Lt 18-10, Blvd. Kukulcan km 12.5, La Isla, Zona Hotelera, 77500 Cancun, QR, Mexico 칸쿤은 밤에도 반짝입니다. 에첸엠~자라 등등 내가 아는 브랜드는 다~! 우리는 먼저 약국에 가서 꽤 크고 종류가 많은 방수 벨트를 구입했습니다! 멕시칸 때문인지 여기 나초가 진짜 맛있는데 이건 뭐지? 방수벨트는 왜 손에 들고 계시나요^^ 하나 사고싶으세요..?^^ 다들 앞에서 사진 찍으시니까^^ 윗부분이 막혀있어서 비올때 와서 보시면 좋을것같아요 . Olympian의 Venetian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개봉한지 얼마안된듯~ 모든게 새것같아요! 술을 마시러 나온 이유는 시티컵을 사서 멕시코 스타벅스의 한정 메뉴를 맛보기 위해서다. 그리고 칸쿤은 미국 달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일 환율에 따라 모든 것을 계산합니다! 우리 언니네 하나씩 가보자~~ 대관람차 보러 갔는데 그 위에 작은 놀이시설들이 있더라구용! 우리는 아침에 타려고했는데 내부에 식당과 카페가 많고 그냥 산책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녁은 호텔에서 미리 예약한 멕시칸 레스토랑인데 이 레스토랑은 팔찌만 있으면 된다! 코코폴로 곰돌이 티셔츠를 연상시키는 분위기가 너무 귀엽고 아줌마~ 늦은 시간인데도 여전히 가족단위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어요! 중간에 생일송을 불렀는데 재밌었어요! 핸드폰에 한나 셀카 236장.. 예약하기 너무 힘든 맛집! 아침 7시 30분? 아 그리고 이 식당 앞자리만 예약 받습니다~ 좌샤님은 9시에 일찍 가셨지만..!! 무의미한 메뉴..! 이탈리안 레스토랑 두 곳 중 한 곳을 가려고 했는데 멕시코까지 왔는데 멕시코 음식을 먹어봐야 해서 왔다. 와인 많이 마셨는데 맛있었어요! 위에 파프리카가 뿌려져 있죠? 똑같은데 진짜 한국식 고춧가루가 아니라 그냥 고추장처럼 달달하고 짭조름해서 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윤하 사진 나쵸로 시작해서 고르게 고기 토르티야 주문 아보카도 주문.. 저 소스 싫어..! 잔치에 빼놓을 수 없는 해나응두가 방을 나갔고.. 동생이 올라오자마자 기절^^ 막 술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사온 거북이 수구~ 그래서 경후 놀러가기로 약속을 잡았다 테마파크는 다음날 아침 일찍 짐을 싸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 셀하.. 웃긴게 많은건 사실이지만 수량조절 실패 (뭔가 사진이 150장 올라갔음) ㅎㅎ 안녕 멕시칸잼 쓰자~~#멕시코입국#한국멕시코비자#fromVAGRIMINIA TO CANCUN # 프론티어항공 #플로리다칸쿤발 #마가리타 #칵테일추천 #여행블로그 #여행블로거 #칸쿤공항 #칸쿤호텔 #칸쿤리조트 #멕시코가족여행 #칸쿤여행 #칸쿤가족여행 #parkroyalcancun #올인클루시브리조트 #parkroyal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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