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다이어트를 하려고 단백질 쉐이크를 먹고 더 살이 찐 경험이 생각나네.그 당시 유명했던 브랜드에서 마셨는데 초코맛도 있고 쿠키맛도 있었고 그랬던 기억 우유랑 쉐이크 음료처럼 먹으면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었나?식사는 식사대로 단백질쉐이크는 간식으로 먹기 때문에 살이 찌지 않을 수 없었다. 그 후 단백질 과다 섭취는 신장에 무리를 준다는 것을 깨닫고 따로 먹지 않았지만,
생일선물로 받은 단백질 음료수!더:단백질 20대 초반과 달리 우리 몸의 영양 밸런스도 많이 깨지고 또 그렇게 잘 먹는 편도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이런 걸 적정량 준비해도 될 것 같아서 단백질은 단백질이 20g 들어 있다는 편의점에서 2000원이었나…?에 팔았대 이게 내 첫 단백질 음료라서 이게 맛있나 싶었는데 다른 음료를 마셔보니 더 : 단백질이 더 깔끔하고 맛있더라! 앞으로 이것만 찾아서 먹을 수 있겠다
영양정보는 이렇게!당류가 0.8g 들어 있는 하루 한두 팩 정도 식사 대신 먹기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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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예정인 200% 단백질이 부족하면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낫지 않는다고 한다.그냥 나이가 들어서 상처가 잘 낫지 않을 거라고 넘겼는데 요즘 이걸 계속 챙겨서 상처가 나도 빨리 나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게 그동안 저도 단백질이 부족했던 게 아닌가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