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이슈] 엑소 리얼리티 엠버가스라이팅 이성희 솔비호르몬 주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시끄러운 날들, 오늘은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일일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에 가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편집자주] ◆ 엑소, CBX 분쟁 속 단체 리얼리티 촬영…김포공항 포착

엑소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팬미팅 ‘2023 EXO FANMEETING EXO CLOCK'(2023 EXO 팬미팅 EXO 클럭) 무대에 올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EXO가 분쟁 속에서 단체 현실을 예정대로 촬영합니다.EXO는 8일 단체 현실 촬영 때문에 김포 공항 국내선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첸, 백현, 시우민이 SM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다가, EXO완전체 컴백 준비는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최근 첸·백현·시우민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 해지를 통지했습니다.그들은 SM과 정산 문제와 전속 계약 기간 등을 문제 삼아 공정위에 SM엔터테인먼트를 제소했습니다.이에 대한 SM엔터테인먼트는 첸·백현, 시우민 전속 계약은 대법원에서 이미 정당하다고 인정된 것이며, 정산 문제도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그러나 양측 모두 EXO의 완전체 컴백에 대한 열의는 있지만 이에 따른 최근 신곡의 뮤직 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단체 현실도 예정대로 촬영에 돌입했습니다.◆ FX출신의 엠버”과거의 남자 친구에 가스 라이팅 하는 ”

에프엑스 앰버티저 [사진=SM 엔터테인먼트]

그룹 FX출신의 앰버가 과거의 남자 친구에 가스 라이팅됐다고 고백하고 눈을 끌었습니다.이달 7일(현지 시간)엔 바는 중국의 한 동영상 사이트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엠버는 “나는 많은 나쁜 놈들을 만났다.과거 시제로 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아직 맞는 사람 보이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공개 연애한 것이 없는 앰버는 “제 일 때문에 그 사람에게 확신이 갖고 안정적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이상, 연애 중임을 공개하기를 꺼리는 편이다.이전에 만난 몇몇은 몰래 연애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엠버는 과거에 만났던 남자 친구에 대해서”친구가 말하기를 『 가스 라이팅 하는 』 것이라고 말했다.하고 주기 전까지는 알지 못 했던 “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남자 친구는 돈 때문에 저를 이용했다.거의 파산할 뻔했다.그래도 이 사람과 헤어지면 내가 나쁜 사람이 된 기분이 시켰다.가스 조명된 것 같다”며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이는 엠버의 노래”Don’t Dance”의 비하인드 스토리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엠버는 “누구도 잘해서 주는 것은 스스로 원해서 했지만 지겹다”로서 ” 그래도 나는 좋은 사람들과 남고 싶어”과 확고한 사랑관을 전했습니다.최근엔 바는 중국 망고 TV가 방송해서 데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승풍 2023″에 출연 중입니다.◆ 이·송희, 회사 돈으로 인테리어 비용을 지불하는?….계속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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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가 ‘한 번은 멈출 수밖에 없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S]가수 이·송희가 연예 기획사 법인 돈으로 인테리어 비용을 지불했다는 의혹이 부풀었습니다.8일, 텔레비전 데일리는 이·송희가 2014년에 개인 연예 사무소 원 엔터테인먼트 법인 돈으로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재개발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 약 1천만원을 지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해당 아파트는 이·송희 작업실 또는 가수 지망생의 연습실로 사용되지 않고, 인테리어 비용은 원 엔터 법인과 전혀 관계 없는 지출로 업무상 관련성이 없다는 것입니다.이와 관련, 이·송희의 소속사인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습니다.이·송희는 지난 달 25일 횡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이·송희는 자기가 대표 이사로 재직한 연예 기획사 원 엔터에서 직원을 허위 등재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약 12시간의 조사를 받은 이·송희는 경영 개입을 하지 않았다며 횡령 혐의를 부인하었다고 합니다.당시 이·송희의 법률 대리인 법무 법인(유한)광장은 “이…선희 씨는 수사에 적극 협력하는 성실하게 조사에서 관련 사실 관계를 상세하게 소명한 “이라며”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 드리기 어렵다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경찰의 현명한 판단으로 이·송희 씨의 오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계속”무분별한 보도와 코멘트 등에 대해서는 형사 고소, 민사상 손해 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솔비”최근 난자 냉동.”호르몬 주사에서 얼굴이 부석부석솔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호르몬 주사를 맞고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가수 솔비가 호르몬 주사를 맞아 얼굴이 부었다고 솔직히 고백하는 화두입니다.솔비는 이달 7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라디오 스타”에 출연하며 난자 냉동 준비의 후유증에 언급했습니다.솔비는 “최근 난자를 얼린 “이라며”불안했다.아이를 낳고 싶은데 언제 낳을지 모르니까 보험처럼 걸어 보고 싶었다”고 고백했습니다.이어”갑자기 뭔가 쫓기듯이 병원에 가서 얼고 싶다”이라고 말했다.지금 착실히 난자를 얼리고 있다.난자도 5년이라는 유효 기간이 있었어.그래서 최근 호르몬 주사를 맞고 있는데, 그 영향으로 부어 있다” 하고 갑자기 뚱뚱한 외모에 대해서 해명했습니다.또 솔비는 “호르몬 주사 때문에 체력도 상당히 떨어진 “으로 ” 부어 체력도 떨어진 남의 시선 때문에 갑자기 다이어트 강박을 느끼는 내 인생이 싫다.그래서 완전한 저로서 인정 받고 싶다고 생각했고 뚱뚱한 것에 대해서 부끄럽지 않았다.향후 다른 사람이 외모가 조금 부어 오른 때 『 살찐 』다는 말보다 『 편안했던 』으로 바꾸었으면 한다”와 소신을 나타냈습니다./이미연 기자([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