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고 내 몸이 주를 사모하나이다”(시편 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앙모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 63:1) 지금도 세상에는 마실 물이 없는 곳이 많고 척박한 땅이 많지만 우리가 사는 땅은 먹을 것과 마실 것이 풍부하고 아주 척박한 땅이 아닙니다. 하지 않아도 답답하지 않은 것처럼 사는 것 같다. 다들 잘생겼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