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에 의해 작성하게 된 메모들

상자에 잠들어 있는 수많은 노트북에 대한 찬사 음악가 김목인의 걷는 수첩 (김목인, 도서관에서 책 빌리세요) 뮤지션 김목인의 하이킹 노트 (2003.4.14~2019.5.1) 짧은 인생의 기록을 위해, 일의 시너지를 위해 메모를 쓰기로 한다. 그런 각오가 연말이 되면 노트를 이것저것 만져보고 서점의 일지 코너를 킁킁거리게 만든다. 처음 몇 장만 낙서가 있고 빈 시트가 많아서 버릴 수가 없어요. 수집된 공책은 … Read more